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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투에서 백업해두면 쓸만한 설정파일

잡담 | 2010. 10. 26. 14:40 | Posted by RanoKing
젠투는 특별하게 가지고 노는 일이 있지 않은 이상 새로 설치할 일이 있지
않지만 가끔 변심으로 인해 다른 배포판을 설치 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나
모험심을 가지고 막 수정하면서 놀았을 때 설정파일이 날아간다거나...

새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.

이럴때 몇몇 주요 파일들을 백업시켜두면 나중에 재설치나 복구할때
상당한 도움이 됩니다.

/etc/make.conf
아마 1순위 설정파일이 아닐까 싶습니다. USE 설정 이거 하나만으로도
충분히 백업할만한 가치가 있습죠.

/etc/xorg/X11/xorg.conf

어지간한 구버전의 배포판이 아닌이상 삭제해도 무방.

독점그래픽 드라이버 사용시 필요해지나 같이 배포되는 설정파일 생성유틸로 자동설정가능.


/etc/portage/package.use
/etc/portage/package.mask
/etc/portage/package.keyword
/etc/portage/package.use

make.conf 파일에 ~x86,~x64 를 허락하지 않은 안정판 사용자라면..
유연한 패키지 관리가 필요하신 분이라면 거의 100% 사용하게 되는 파일입니다.


~/.bash or ~/.bashrc or ~/.개인설정파일..

alias 나 path 정의시 필요해지는 파일로.. 저같은 경우 bash 파일의 직접적인
수정보다는 따로 mysetting 이라는 파일을 만들어서 bash 파일에서 읽어들이는
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.
자주 사용하는 명령어등을 alias 로 짧게 줄여 지정해서 쓰면 참으로 편하지요.

그외에.. mplayer 의 설정파일 이라던가... 개인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쉘스크립트
명령어 등을 백업해두시면 나중에 복구하기가 참 편합니다.

다른 설정파일들도 있지만.. 백업할만한 가치나 필요성은 잘 못느끼겠네요.

참고적으로.. 리눅스 설정이나 설치에 관련해서 팁이나 매뉴얼 등을 작성해둔 파일이
있다면 프린트 해두거나.. 인터넷 블로그 등에 올려두시면 나중에 설치시 좀 편해집니다.
외부에서라도 어지간하면 인터넷은 거의 다 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라이브 시디등으로
매뉴얼을 보며 설치가 가능합니다.

물론 우분투 같은경우 매뉴얼 따위는 전혀 필요치 않겠지만.. 젠투는 필요합니다. ㅜㅜ..

아.. 불쌍한 젠투.. 많이 발전했지만 아직까진 설치할 때 매뉴얼 없으면 좀 빡세지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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